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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암고 이사장 "尹·김용현, 부끄러운 졸업생…항의전화 빗발"
- 프링 16일 전 2024.12.06 09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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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명화 충암학원 이사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"윤석열과 김용현 등을 충암의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백만번 선정하고 싶다"라고 비판했다.
윤 이사장은 "교무실로 하루 종일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"고 전했다.
이어 교명을 바꿔달라는 청원까지 있다며 "국격 실추에 학교(명예) 실추까지"라고 비난했다.
윤 이사장은 "교무실로 하루 종일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"고 전했다.
이어 교명을 바꿔달라는 청원까지 있다며 "국격 실추에 학교(명예) 실추까지"라고 비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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